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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결정 요인 및 성과분석 2022. 1. 22.
Q. "왜 우리 회사를 선택하게 되었나"에 대해서 어떤 뉘앙스로 답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왜 우리 회사를 선택하게 되었나에 대해서 어떤 뉘앙스로 답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솔직히 왜 우리 회사를 선택하게 되었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 지나치게 디테일하면 정말 민망해질수 있습니다. 만약에 "귀사에 들어가기 위해 예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게 되면, 회사에서 공고를 올리지 않았으면 이직가능성이 제로인 상황인데 그걸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은 누가봐도 구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되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가진 능력과 역량이 귀사에서 충분히 성과로 발휘할수 있을 것 같다"라는 논리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2022. 1. 20.
Q. 현재 입사 4개월차 된 신입입니다.동종업계 내 원하던 직무로 다시 도전하고싶은데, 재직중이라고 기재하는것이 좋을지 독이 될지 고민됩니다. Q. 현재 입사 4개월차 된 신입입니다. 동종업계 내 원하던 직무로 다시 도전하고싶은데, 재직중이라고 기재하는것이 좋을지 독이 될지 고민됩니다. 이전에 인턴경험 또한 부족하진않지만, 실무진 입장에서 인턴 경험이 많다고 메리트가 있진 않을것 같아서요. 현재 직군은 같으나 세부 직무가 다르며, 중견기업에서 대기업 신입 공채로 한번 더 도전하고싶은데, 이력서에 어떻게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A. 입사 4개월차면 기간이 상당히 애매합니다만, 재직중이라고 쓰되 독이 되지않도록 이야기를 잘풀어서 이해시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동일직무로 지원한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면서 "직무전문가로 단계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장기플랜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좋은 기회를 만나서 지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4개월동.. 2022. 1. 20.
Q. 평일에는 무조건 근무를 해야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이직할 회사에 시험이나 면접을 퇴사하지 않고서는 보러가기 힘들 거 같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 Q. 소기업이라서 연차개념은 없구요.. 평일에는 무조건 근무를 해야되는데 (주말, 공휴일은 쉽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직할 회사에 시험이나 면접을 퇴사하지 않고서는 보러가기 힘들 거 같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A. 작은 회사의 경우 내 일을 누가 대신 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분명 자리를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의도하지 않은 것 처럼 자연스럽게 팀 내에 반드시 자신의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은연중에 일을 조금씩 가르쳐줘서 긴급한 경우에 처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긴합니다. 그리고 연차 사유와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실례일수도 있긴한데 기혼 또는 육아중이시라면 자녀를 핑계로 하는 답변이 가장 무난할 것 같.. 2022. 1. 15.
Q. 인서울 중위권, 나이30, 경영학학사, 대학병원 및 의료법인 인사경력 2년이 제가 갖춘 경력인데올해 마지막이라는생각으로 사기업 신입도 가능 Q-1. 인서울 중위권, 나이30, 경영학학사, 대학병원 및 의료법인 인사경력 2년이 제가 갖춘 경력인데 올해 마지막이라는생각으로 사기업 신입도 가능할까요? A. 대학병원 의료법인 인사 2년 경력에서 사기업 신입으로 가신다고요? 제가 아는 사람은 삼성전자 다니다가 국내 빅5 병원법인 인사담당으로 이직했는데, 삼성전자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신다는 거죠? 아니면 인사보다 더 좋은 직무를 가시겠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사기업 신입이면 퇴사를 하지 않고는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을 텐데, 제가 다른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퇴사 하고 이직은 절대 반대입니다. Q-2. 잘아시네요 빅5가 아니라 빅5로의 이직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다만 이역시 신입이겠지만요 제가 조언을 얻고자하는건 빅5의 문 역시 점차 좁아지고 .. 2022. 1. 15.
Q. 전 한곳에서 쉬지않고 10년넘게 일했는데요.몸도 맘도 지쳐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그동안 쉰 적이 없어서 좀 쉬고싶은 마음이 있어서일단 퇴사하 Q. 전 한곳에서 쉬지않고 10년넘게 일했는데요. 몸도 맘도 지쳐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그동안 쉰 적이 없어서 좀 쉬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일단 퇴사하고 이직을 하고싶은데요. '휴식시간을 갖지않고 바로 이직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도들고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A. 10년 넘게 일하시고 몸도 맘도 지치셨다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할만 합니다. 휴식시간을 갖고 싶은 생각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기간을 얼마나 휴식을 하시면 나중에 후회를 안하시게 될까요? 어느 정도의 휴식을 생각하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 휴식기간을 1~2달정도로 짧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먼저 이직할 회사를 확정한 후에 퇴사-입사의 시기를 최대한 확보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즉, ..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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