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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입사 4개월차 된 신입입니다.동종업계 내 원하던 직무로 다시 도전하고싶은데, 재직중이라고 기재하는것이 좋을지 독이 될지 고민됩니다.

by 이직이 답이다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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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입사 4개월차 된 신입입니다.
동종업계 내 원하던 직무로 다시 도전하고싶은데, 재직중이라고 기재하는것이 좋을지 독이 될지 고민됩니다.

이전에 인턴경험 또한 부족하진않지만, 실무진 입장에서 인턴 경험이 많다고 메리트가 있진 않을것 같아서요.
현재 직군은 같으나 세부 직무가 다르며, 중견기업에서 대기업 신입 공채로 한번 더 도전하고싶은데,
이력서에 어떻게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A. 입사 4개월차면 기간이 상당히 애매합니다만, 재직중이라고 쓰되 독이 되지않도록 이야기를 잘풀어서 이해시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동일직무로 지원한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면서 "직무전문가로 단계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장기플랜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좋은 기회를 만나서 지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4개월동안 죽을듯이 일하고 배워서 나름 직무중 한분야는 내가 확실히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큰그림을 그려주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인턴경험도 직무와 연결고리가 있다면 잘 살려보는 것도 일관성이 있을듯 합니다.
재직중에 신입지원이 쉽지않을텐데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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